기미
기미
자외선은 기미의 천적
기미는 무엇이고 왜 생길까요?
기미는 얼굴 핍주에 좌우 대칭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되는 질환입니다.
임신, 유전, 여성호르몬, 내분비질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자외선 노출에 의한 원인의 비중이 큽니다.
또한 유아기, 청소년기를 거쳐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었다가 30대부터 생기기 시작하며 나이가 들수록 더 짙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미는 일단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 볕이 드는 날씨에 외출하는 경우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양산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피부 조직에 대한 손상과 흉터 걱정이 없는 드라마틱한 효과
연세바른의원의 Spectra plus 레이저토닝
Spectra plus 레이저토닝은 기미, 색소성 변병 및 각종 문신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Dual plused Nd: YANG Laser 입니다.
532nm와 1064nm 2개의 파장으로 표피와 진피 색소 병변 치료가 가능하며 나노초대역의 최단 노출시간의 레이저 빛을 색소병변에만 선택적으로 조사하는 최신 고출력 시스템으로 주위 정상적인 피부조직에 대한 손상없이 탁월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세바른의원의 레이저토닝
매우 짧은 노출시간과 1064mm 파장 fractional 모드에 기미부위 멜라닌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새로운 치료기법입니다.
기존의 레이저 치료 후 기미가 쉽게 짙어지는 부작용이 없어 색소개선과 함께 모공, 잔주름 개선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레이저토닝'은 주 1~2회 연속적으로 5~10회 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VitC 이온요법, 메디칼 케어 및 카본로션을 이용한 "소프트레이저필"와 함께 치료시에는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