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문신, 색소병 병변은 이제 Spectra plus 레이저토닝으로 깨끗하게

연세바른의원의 Spectra plus 레이저토닝 Spectra plus 레이저토닝은 기미, 색소성 변병 및 각종 문신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Dual plused Nd: YANG Laser 입니다.
532nm와 1064nm 2개의 파장으로 표피와 진피 색소 병변 치료가 가능하며 나노초대역의 최단 노출시간의 레이저 빛을 색소병변에만 선택적으로 조사하는 최신 고출력 시스템으로 주위 정상적인 피부조직에 대한 손상없이 탁월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신과 색소성 병변에 대한 Q&A

Q. 얼마나 치료해야 깨끗하게 없어지나요? A. 색소병변의 특성에 따라 치료횟수가 결정되는데 일반적으로 잡티, 주근깨, 검버섯 등 표피성 색소는 1-2회 치료로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으며, 문신이나 오타씨모반의 경우 3회 이상 많게는 5-8회 이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매회 시술시간은 병변의 크기에 따라 약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Q. 색소치료 후 피부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A. 레이저 조사 후 색소부위가 흰색으로 변했다가 붉어지면서 약간 부어 오릅니다. 2-3일이 지나면 얇은 딱지가 생기며 1주에서 10일 내에 벗겨지면서 정상피부로 돌아옵니다.

Q. 치료 시 통증이 있나요? A. 레이저 치료 중 약간 따끔한 것 외에는 특별한 불편함은 없습니다. 면적이 넓은 오타씨 모반이나 문신의 경우 먼저 연고마취 후 시술하기도 합니다.

Q. 시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잡티, 주근깨, 검버섯 등 표피성 색소병변은 시술 후 자외선 차단에 주의하는것 외에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문신, 오타씨모반 등 진피병변의 경우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항생연고를 발라줍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후 세안이나 샤워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딱지가 떨어진 후 색소침착을 막기위해 강한 햇볕 노출을 피하고 외출 시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